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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전통문화탐방, ‘선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018년 07월 19일(목) 11:30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전통문화탐방은 선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순창향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아홉시에 천주교 앞에서 관광버스 2대(1대는 중학생)로 참여는 순창향교 유림 40분과 중학생 42명등 82명 출발하여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하동군 청암면에 있는 삼성궁(일명 청학동)을 보고 산청동의보감촌을 답사했다.
삼성궁(청학동)은 지리산 삼신봉 동쪽 능선아래 해발 800미터 고지 중턱에 자리하며 특정 종교의 신도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는 종교취락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청학동 주민들은 강대성(1898~1954)이 창시한 유불갱정유도교를 믿고 있다.
돌과 바위등으로 조성된 이곳은 사시사철 물이 흐르며 관광객이 전국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산청동의보감촌은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길 45-6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산청약초관등 15개소가 있는데 시설로 보나 면적으로 보나 대단하다고 느끼었다.
참여한 학생들도 신선이 사는 듯한 곳에 오니 새로운 기운이 느낄 수 있다면서 매우 좋아 했고 유림분들 역시 해설사의 설명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중식으로 산나물을 위주로 마련된 뷔페는 이색적이었다.
순창에서 청학동은 1시간 50여분, 산청동의보감촌은 1시간이면 갈수가 있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다시 오고 싶다”고 들 하였다.

/ 자료제공순창향교 사무국장 배 요 식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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