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過:허물 과, 則:곧 즉, 勿:말 물, 憚:꺼릴 탄, 改:고칠 개
뜻=허물이 있거든 고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어렵다고 하지 말라.
출처(論語 學而篇)
.jpg) 온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 모든 것을 다스려야하고 나만의 길을 갈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되고 스스로 다스리지 못 한다면 그럴만한 용기(勇氣)가 없어 사나운 마음이 날로 자라나는 것이다. 허물이 있으면 마땅히 그 허물을 빠르게 고쳐야 하고. 또한 그 허물을 고치는 것이 두렵고 어렵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두렵고 어렵다고 하기 때문에 그 허물을 고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허물을 고치는데 두렵고 어렵다 고 하는 생각은 올바르지 못한 생각이다. 모름지기 그 학문(學文)을 연구(硏究)하는 길은 다른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본인(本人)에게 달려있는 법이다.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자기몸과 정신(精神)속에 있다면 곧 바로 올바른 길로 향하는 것이 좋으며 나쁜 허물은 조속(早速)히 고치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용기(勇氣)일 것이다. 그것은 오직 올바른 길을 따라 가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자란 군자나 마찬가지이다. 그러고 볼진대 마땅히 그러해야 할 것이 분명(分明)하다. 또한 가벼운 처신(處身)에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학자나 군자는 자기몸가짐 또한 바탕에 중후(重厚)하고 위엄(威嚴)스런 위의(威儀)를 지녀야 하고 꼭 진실(眞實)한 믿음으로써 주(主)를 삼아 자기(自己)보다 나은 사람의 행동(行動)을 본받아야 그 학문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다. 그렇지 않아도 조용하지 못한 세상에 더욱 더 심란(心亂)하게 하는 한 과학자(科學者)의 행동에 볼멘 소리를 하고 싶다. 한 나라의 믿을만한 과학자가 나라의 녹(祿, 연구비, 실습비 등)을 먹으면서 국민에게 의혹(疑惑)만 던져 주는가 하는 것이다. 정치적인 면도 있는가 싶고, 개인적인 거짓도 있는 상 싶다. 물론 여러 과학들이 분석(分析)하고 조사(調査)하여 어느 정도의 윤곽(輪廓)은 들어 나고 있지만 그래도 국민들은 궁금증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
국민들은 따저 묻고 꾸짓고 싶을 지경 이다. 그도 그럴것이 금수(禽獸)를 다루는 수의학 박사가 감히 인간의 생명(生命)을 다룬다는 것은 처음부터 의혹(疑惑)이 있었다. 그러나 장애(障碍)를 가진 사람들을 살린다고 하기때문에 우리 나라는 물이고 온 세계에서까지 처다보고 칭찬하고 기대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그 허물이 있다면 빠르게 고치는 것이 좋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의혹만 더해 갈 것이다. 허물이 있다면 고치는데 주저(躊躇)하지 말라. 무었을 두려워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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