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하여 류재규내과의원(원장 류재규)과 제일약국(약사회장 민선홍)이 체납된 보험료를 지원 납부하기로 하였고, 대상(주)의 사원들의 모임인 청솔회에서도 지원에 동참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류재규 원장과 민선홍 회장은 건강보험료 3개월 이상 체납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세대가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창지사(지사장 하지종)와 저소득 취약계층(65세 이상 노인세대로 월 보험료 5,000원 이하)의 체납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1년간 240만원의 보험료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여 지원하기로 하였고, 청솔회에서도 연말연시에 성금을 마련하여 지원에 동참했다.
류 원장과 민 회장은 “우리주변에 생활이 어려워 건강을 돌볼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이웃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하지종 지사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해 준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하고, “이러한 이웃사랑 뜻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넉넉하고 훈훈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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