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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난 시작! 세대수 2배로 증가, 도로는 그대로 여중 통학로 대책은?

온리뷰 아파트 1차 165여 세대, 2차 126세대 신축공사

2018년 07월 12일(목) 15:2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온리뷰 아파트가 1차 165세대가 입주되고 2차가 마무리되면 126여세대가 넘게 새로 들어설 예정이지만 그에 따른 교통대책과 진입로, 등의 대책이 부족해 학부모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이들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 도로 등의 기간시설과 현재의 시설이 별로 다르지 않다. 온리뷰아파트 부지조성등이 되어 현재는 쾌적한 환경이라고 할 수 있지만 126여세대가 더 들어설 경우 도로 주변 환경의 쾌적함이 지속되겠는가 하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온리뷰 아파트 옆으로 지나는 도로는 왕복 4차선도로. 현재도 시외버스와 출퇴근차량들로 인근 24국도와 만나는 병합지역이 출퇴근시간에는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본지에도 이미 보도된 바 있는 경찰서옆 3거리의 우회전 좌회전 차량정체 문제와 출근길 차량의 위험한 본선 진입이 현실인 상황에서 126여 세대의 추가 입주는 교통체증을 더욱 심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옥천3마을에 거주하는 최 모씨는 “현재도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들과 통행량이 많아진 차들로 위험상황이 많아졌는데 126여세대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어찌될 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며 “인근 도로의 주차난과 통행량 증가로 인한 도로확충 등이 제대로 되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순창여중 통학로의 경우 일부 학부모들이 지난번 학생교통사고 등 소음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학부모 김모씨는 “학교에 아파트 신축 작업 소음이 그대로 들린다. 너무 시끄럽고, 아이들의 수업에 방해될 정도이다”며 “군과 교육청에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순창여중과 금산로 일대의 교통 체증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자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온리뷰 2차 아파트 건립공사 진행되면서 주민들과 학교 측은 교통체증, 가중소음, 비산먼지 등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주 출입로는 순창여중학교, 3옥천마을 앞을 지나는 왕복 2차로 하나뿐인데 폭이 좁고 한쪽은 인도는 아예 없다. 이 도로를 이용해 아파트 주민은 물론 학교 관계자·학부모 차량이 수시로 드나들고 아침 등하교 시간에는 출퇴근 차량과 겹쳐져 북새통이 된다.
이 때문에 출퇴근과 등하교 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노폭 협소로 인해 보행자의 교통사고 우려와 운전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해당 도로를 주 출입로로 하는 순창여중과 금산등산로 일대 165여 가구의 아파트 완공이후 2차 추가 아파트건립을 건립하고 있어 주민들은 반발하며 도로 확장과 인도 개설 후 아파트를 건립하라고 요구하며 교통영향평가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지금도 도로가 협소해 주민과 학생, 운전자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데 도로 확장과 인도 개설 없이 2차로 추가 아파트공사 용납될 수 없다”며 “추가 아파트 건립과 무관하게 여중 앞 도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부모 이모씨는 차량이 불법 좌회전을 하거나 안 그래도 차량 증가가 눈에 뻔한 상황에서 군이 시공사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모른 척하는 것 아니냐?”며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학부모, 학생, 인근 주민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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