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 발전을 위한 동반자, 군정에 대한 발전적 대안 제시하는 군의회
|
|
2018년 07월 09일(월) 10:4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5선의 김종섭 의장을 중심으로 제7대 순창군 의회가 「열린의회·알찬의정」의 의정지표 아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열성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한 제7대 순창군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김종섭 의장을 통해 들어본다.
1. 제7대 순창군의회 의정활동 성과에 대하여...
무엇보다 먼저, 지난 4년 동안 제7대 순창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7대 순창군의회는 「열린 의회, 알찬 의정」의 의정지표 아래 2014년 7월에 개원 이후, 7분의 동료의원과 함께 역대 의회보다도 열정적이고 효율적인 회기운영으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생산적인 의정운영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순창군의회에서는 2014년 7월 제20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임시회 및 정례회 등 32회 347일간의 회기 동안 2개의 상임위원회(운영행정위원회, 산업복지위원회)를 통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445건의 안건을 심사하였으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8회의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4회의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15회의 예산안 심사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고민하고 심의·처리하는 등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민선6기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였던「예산 3천억, 관광객 3백만, 인구 3만 달성 등 순창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군정에 대한 개선사항과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기관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동안 함께 고민하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 ⓒ 순창신문 | |
2.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
군민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 개발을 위해 예산의 규모는 매년 증가하여 왔으며, 방대한 규모와 다양한 사업예산을 낭비됨이 없이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하고 세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예산을 확정합니다.
이러한 예산심사에 대해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예산 심사 과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쌀값 폭락으로 실의에 빠진 군민의 목소리가 많았던 터라 군민의 아픔 해소를 위한 예산 편성을 강조하면서 “고령영세 농업인 영농 경영비 지원 사업, 농가 소득향상 시범사업, 친환경쌀 유통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관련 예산의 사업비 증액을 요구·반영토록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예산심사를 위해 순창군의회 최초로 계수조정 전 과정을 공개하여 열린의회, 주민과 공감하는 의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민 알권리 충족 측면에서 그동안 PC환경에 맞추어져 운영되었던 의회 방송에 대해 2017년도 상반기부터 시스템을 개선하여 모바일 기기를 통한 실시간 의정방송 및 지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의회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의회와 군민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3.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제도와 관련하여 1995년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이래로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많은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중앙정부의 정책·예산에 따라 군정이 좌우되고 있으며 군정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점이 많습니다.
이에 현실적 지방자치제도의 정착을 위해 결의문 채택, 전북의장협의회, 전국의장협의회 등 지속적 제도개선 및 헌법개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중앙정부, 국회의 미진한 진행으로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의원을 떠나 군민의 한사람으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군정현안사업이나 민원사항에 대해 비회기 중에도 현장을 살피기에 많은 노력을 했지만 각 사회단체 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난 2017년도에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임원 초청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노년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군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고마움을 느끼며, 간담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서 겪고 계신 어려움을 직접 듣고 어르신들의 편익을 증대시키는 방안을 서로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만남의 기회를 다소 많이 갖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4. 8대 군의회 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의회는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자세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면서 군정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감시기능 수행은 물론이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제8대 순창군의회 의원들은 새로운 변화 속에서 순창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의원들 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인으로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군의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8대 의원들 모두가 같은 당 소속이고 군수마저 같은 당이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이 소홀해지지 않겠냐는 군민들의 우려 섞인 말씀들도 있습니다만 재선, 삼선의 의원들이 앞장서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펼치시면 어느 역대 의회보다도 순창발전을 위한 많은 업적을 남기리라 기대해 봅니다.
5. 앞으로 계획 및 군민에게 드릴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창 군민 여러분!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자방자치제도로 순창군의회가 1991년에 구성되고 2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벌써 제8대 의회가 새롭게 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도가 실시된 후 본인은 제1·2·3·5대와 제7대 순창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5선 의원을 지내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돌이켜보면 좋은 성과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정치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지지 덕분이었기에 이제 순창군의회를 떠나지만, 앞으로도 본인에게 기회가 된다면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로 큰 힘을 주신 순창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순창군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