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서삼석)가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과 지역발전을 위한 영농규모화 사업, 농촌용수개발사업, 경지정리 배수개선,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기계화 경작로 확ㆍ포장 등 농가소득원 개발사업 확대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에 나서는 등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순창지사는 지난 10월부터 농지은행사업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 농지매도수탁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매입 비축사업을 통해 농업인에게 농지를 팔거나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금과면 내동지구종합복지형 은퇴농장 조성사업에 총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150~200세대 15만㎡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시거주 퇴직 중산층의 농촌정착을 위한 주거모델 필요성과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과 복지수준을 높이고 도시의 은퇴인들의 농업생산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사회 기능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올해 4지구에 102억5천100만원을 투입해 월정지구는 준공하고 수양, 율북 청계지구는 내년에 428억2천2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4지구가 완공되면 945㏊의 농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6개 지구에 올해 사업비 71억1천900만원을 들여 농업기반시설을 현대화하기도 했으며 2006년에는 4지구에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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