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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월중 지면평가회 가져

2018년 06월 27일(수) 15:57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신문 6월중 지면평가회가 지난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용석 자문위원장은 지면평가회를 진행하면서 “지난 6.13 지방선거는 대과없이 끝이 났다. 이제는 흩어진 민심을 다시 모으고 화합을 다진 가운데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베풀어야 한다.”고 인사를 하고 위원님들의 사심없는 지역현안과 여론을 중심으로 토의 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남 위원>
제일고등학교 앞 3거리는 순창중학교 진입도로와 연계되면서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이 지점에서 100여 미터가면 읍야구장이 있으며 노동마을진입 3거리가 있는데 이곳을 진출입하는 차량들은 대단히 위험부담을 갖고 운전을 한다.
남원방면에서 순창읍 진입도로가 경사도가 심한 곳인데 차량들이 속력을 높여 진행하고 있는데 노동마을진입 3거리주변에 매실나무와 대추나무, 그리고 양수장 건물인듯한 장애시설이 많아 대단히 위험한 곳이다. 당국은 현장을 확인 후 교통에 장애가 되는 나무제거와 시설물을 정비하여 교통안전에 기여해주기 바란다.
<민선홍 위원>
순창읍 중앙도로 중심상가에서 고객들이 상가에 들려 상거래를 하는 동안 차량은 상가 앞에 주정차하게 되는데 우리 순창지역에도 주정차시간을 20분까지 허용하고 있어 예전보다는 다소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나 병·의원, 약국, 마트 등은 주정차시간 20분 허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주민들의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도로변 요소요소에 주정차 안내 표식을 해주어서 이용자들의 편익을 제공해주면 좋겠다.
<박열해 위원>
읍지역 주변마을 복실리 오리농장, 인계면 노동리 퇴비공장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읍 전체 주민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번 순창읍 악취와 관련해서 순창신문 6월15일자에서 군의 대책을 상세하게 보도한바 있으나 오늘 우리 자문위원 지면 평가하는 현재에도 회의실 창틈으로 악취가 스며들고 있어 군민건강에 적신호가 되고 있다. 당국은 조속히 대책을 강구하고 군민에게 결과를 소명해야 하겠으며 지역 언론도 현장취재를 실시하여 군민들에게 적극 알려주어야 하겠다.
<이용재 위원>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 순창아이시 진출입지역 회전노타리 주변 귀래정과 성현마을 연결 농로가 교통이용 표식도 불비하고 거의 방치상태에 있어 아쉬움이 있다. 귀래정은 순창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역사적 교훈이 잠재되어있는 현장이다. 그리고 읍민들의 건강을 다지기 위해 자주 찾는 등산명소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관리의 손길이 멀어져 가로등 시설도 부실하고 주변 휴식공간도 엉성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아쉬움을 남기고 있어 당국의 손길이 필요하겠다.
순창신문에 학생들 활동상황과 학생들의 문화, 체육 행사란을 확대하여 학생독자확보에 노력해주기 바란다.
<김학봉 위원>
이제 선거는 모두 끝났다. 승자와 패자가 손을 맞잡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필요한 때이다.
금과면 송정마을 앞 도로변에 ‘순창이 참 좋다’는 철탑이 있는데 순창군 소개를 하는 조형물이 조금 퇴색되었는지 신선감이 덜한 것 같다. 신선한 디자인으로 순창을 바르게 소개할 수 있도록 검토해주었으면 좋겠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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