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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고강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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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측정망, 발생 사업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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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수) 15: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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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가 실제 ‘국민 건강에 특히 해로움을 가져다 준다’는 의학계와 환경학계 등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고강도 대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국내 환경 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 차원은 물론 군 자체적으로 다양한 고강도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선 1억9500만원을 투자해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을 상반기에 완료했으며, 군청 옥상에 미세먼지와 오존 등 가스 오염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군민들이 앱을 다운 받아 순창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기오염 발생사업장 및 공회전차량의 지속적 단속을 추진해 미세먼지의 원천적 발생을 억제할 계획이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관련 대응요령과 행동요령을 군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읍면이장회의와 SNS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군은 지난해 조기폐차 및 전기자동차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순창군 대기환경 개선 및 지원조례 제정을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만들었다. 또 학교 어린이집 요양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대기오염 유발 사업장 및 차량에 대한 지속적 단속과 예산을 지원하는 등 자체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나서고 있다.
관계자는 “정부 차원은 물론 우리군 자체적으로도 미세먼지 관련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미세먼지가 나쁨과 매우나쁨 단계일 때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천식을 앓고 있는 경우 흡입기를 더 자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특히 눈이 아픈 증상이 있거나 기침이나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 활동을 피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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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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