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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저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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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월) 11: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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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제일고등학교는 5월 28일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학생, 교사와 함께 ‘저자와의 만남’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교육청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의 첫 강연이다.
강원국 저자는 이 날 ‘말과 글로 행복하기’란 주제로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과 꿈에 대해 인생선배로서 작가의 학창시절 아픈 경험을 시작으로 두 전직 대통령 연설비서관 재직 시절 이야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갔다.
학생들은 강원국 작가의 진솔하고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로 가득했던 강연 내내 작가의 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끝까지 집중했고, 강연과 더불어 진행된 사인회에도 적극 참여해 이번 강의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단순히 일회성 작가 초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달 전부터‘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활동’을 하여 책을 더욱 깊이 읽어내고, 작가와 대화식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생활기록부에 외부 수상실적 및 활동 기재가 금지됨에 따라 독서활동은 학생의 사고력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입시흐름에 발맞춰 순창제일고등학교는 단순한 독서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123 독서운동, 백권가약 독서프로그램, 비경쟁 대화식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도 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글을 써가는 백권가약 독서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로를 준비하는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공교육의 기둥은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순창제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각종 교육활동을 기획하여 학생이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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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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