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회장 이춘순)는 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각 읍ㆍ면 회장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가졌으며, 결산보고와 2006년 사업계획에서는 생활개선 현장 교육과 향토음식 전시회, 천연염색, 음식, 새집증후군예방 등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 계획을 밝혔으며, 이날 이춘순 회장은 “한 해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색고추장 담그기, 순창음식 전시회 개최 및 순창음식 ‘장독대’를 발간,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 등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의 생활이 도시민 이상의 개선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