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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수에 황숙주 후보 당선, 도의원 최영일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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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황숙주 당선 10,270표(51.08%) 득표, 2위 강인형 후보 8,423표(41.89%)
도의원‥최영일 당선 9,266표(46.56%) 득표, 2위 오은미 후보 5,323표(26.75%)
군의원‥가선거구 1위 신정이 후보, 2위 이기자 후보 당선
나선거구 1위 전계수 후보, 2위 정성균 후보 당선
다선거구 1위 손종석 후보, 2위 신용균 후보, 3위 조정희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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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월) 10: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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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6.13 지방선거에서 황숙주 민주당 후보(73)가 순창군수에 당선됐다. 황 후보는 투표수 총 2만604표 중 10,270표(51.08%)를 얻어 8,423표(41.89%)표를 받은 무소속 강인형 후보를 1,847표 차로 누르고 신승했다.
도의원에는 민주당 최영일 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는 9,266표(46.56%)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군의원에는 ‘가선거구’에서 민주당 신정이·이기자 후보가 당선됐고, ‘나선거구’는 민주당 전계수·정성균 후보가 당선, ‘다선거구’는 민주당 손종석·신용균·조정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 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개표결과 민주당으로 나선 후보들이 군수·도의원·군의원 등 10자리 모두를 가져가면서 최근의 민주당 바람을 확인시켰다.
선전을 펼친 무소속 후보들은 단 한명도 승리하지 못했다. 특히 군의원의 경우, 4명이 맞붙은 가선거구(순창읍·유등면)는 민주당 신정이·이기자 후보가 당선되면서 이에 도전한 무소속 손충호·김문소 후보가 석패했다. 나·다 선거구에서도 무소속 후보 당선자는 배출되지 않았다. 나선거구는 민주당 전계수·정성균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다선거구는 민주당 손종석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민주당 신용균 후보는 4년만에 재도전에 나서 성공했다. 초선에 도전한 민주당 조정희 후보는 3위를 기록 당선자에 이름을 올리며 기염을 토했다.
이날 선거에서 순창군은 선거인수 2만5천441명 가운데 2만604명이 투표해 80.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중 본 투표인수는 9,573표(잘못 투입된투표수 14표 포함), 사전투표는 10,707표, 거소투표는 324표로 집계됐다.
한편 이처럼 투표율이 높았던 것은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의 접전이 치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군수선거에서 민주당 황숙주 후보와 무소속 강인형 후보 간 대결은 선거기간 동안 시종일관 치열한 공방전과 함께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치러지면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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