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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초, 아름다운 학교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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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목) 16: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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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인계초등학교(교장 유상열)가 ’환경 보호, 자연 사랑‘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 및 세계시민교육을 전개했다.
벽화에 그려진 그림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KOVA) 그리고 인계초등학교 및 순창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 총 41명의 노력으로 탄생될 수 있었다.
벽화는 환경 주제를 반영한 가치를 담고자 나무, 동물 이미지 등을 적용하여 조성하고, 밝고 쾌적한 학교 경관을 제고하는 것과 더불어 학생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KOICA의 예산 지원 및 KOVA 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진행됐다. 류명선 KOVA 이사는 “KOICA 귀국 단원들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꾀하고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인계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간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권수진(3학년) 인계초 학생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예쁜 벽화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울퉁불퉁한 벽을 색칠하느라 힘들었지만 벽화를 볼 때마다 학교 가는 길이 더 행복해 질 것 같아요.”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예준(6학년) 순창초 학생은 “세계시민교육 때 이현웅 선생님이 소개해 준 사례가 충격적이었어요. 지구온난화 때문에 호주에 있는 산호들이 하얗게 변하면서 다 죽었기 때문에 우리가 커서도 산호를 볼 수 없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어요.”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유상열 교장은 “학생들이 벽화 그리기 활동을 하면서 개인의 역량도 키우고 학교 및 지역 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소개했다.
한편 KOICA는 우리나라 무상 원조 전담 기관으로 개발도상국가와의 우호협력관계 및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이들 국가들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통해 국제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곳으로 해외 봉사자 파견, 기술 협력 등을 시행하고 있다. KOVA는 해외봉사를 마치고 귀국한 단원들이 1992년 설립한 단체로, 해외 봉사 단원을 지원하고 귀국 단원들의 정착과 친목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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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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