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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보…군, “예방 홍보 총력 기울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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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날, 이장회보 등 홍보 진드기 매개 감영병 예방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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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목) 16: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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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고온현상에 따라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가운데 주민들의 영농활동을 비롯한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 감염병 등 각종 감염 질환을 앓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예년보다 이른 4월 초부터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돼 각별한 감염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발생이 많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민 대상 홍보 활동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38-40도,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및 농작업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말 것, 돗자리는 펴서 앉을 것,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릴 것, 풀밭에서 용변을 보지 않도록 할 것, 작업시에는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을 것, 소매는 단단히 여밀 것,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신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작업 후에는 반드시 옷을 털고 세탁하며, 목욕을 하고, 머리카락과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뒤, 다리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는지 꼼꼼히 확인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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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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