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축구연합회(회장 양영수)는 28일 군민종합복지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강인형 군수, 강대희, 김병윤 도의원, 기관ㆍ단체장, 읍ㆍ면 클럽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연합회 회장 이ㆍ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2005년 축구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임대웅(순창신문 후원회장)씨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축구발전 및 후진 양성에 기여한 송천석, 손주경, 정은서, 정희남, 윤상호 회원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취임하는 공교환 회장은 “연합회장직을 2년간 수행하면서 연합회 운영에 600여 회원들을 위한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권역별 리그전 실시와 40, 50대 팀을 창단해서 30대 팀과 함께 도 단위 시합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며, 유소년 축구선수단을 지원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여, 연합회 소속 선배 회원님들의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축구동호인과 가족들은 만찬과 화합의 한마당을 통하여 2006년 순창군 축구연합회의 왕성한 활동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의기를 다지며 축구와 군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짐하는 약속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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