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장류메카 군이 장류의 주 원료인 고추산업분야를 대폭 확대추진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순창군은 콩에이어 고추를 확대재배해 농가소득증대와 장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집단재배단지를 조성해 볼거리 창출과 전통장류품질 고급화를 추진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위해 올해보다 316%가 증액된 사업비 3억7000여만원을 투입 0.5ha의 고추품종비교시험포를 설치해 역병저항성, 일시수확형, 일반품종 등 40여종의 고추품종 재배와 3회에 걸쳐 600여명의 농업인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고추역병방제를 위해 22ha 66만주의 접목묘를 재배해 역병발생에 취약한 논지역 및 역병상습지에 중점 공급하는 한편, 4ha의 고추재배환경개선시범단지를 조성해 병해충 상습지 환경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논에 고추재배와 전업농육성을 위한 대단위면적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300평이상의 논에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와 1500평이상 대단위 고추재배농가에는 300평당 20만원의 생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고추재배농가에 5억5200만원을 투입 고추세척기, 고추건조기, 퇴비살포기, 관리기 등 356대의 농기계 구입비를 농가희망을 받아 100% 지원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300평이하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3억6000여만원을 들여 고추지주목, 중형관정, 비가림하우스내 환기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 농가의 의욕을 북돋아 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은 고추산업 확대추진을 통해 이 지역 우수품종 선택과 고추장 전용품종을 선발함으로써 장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도시민 체험행사도 실시해 순창장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켜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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