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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신임집행부 정기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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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철 소장, 설립 취지에 맞게 향토문화발전에 맏형 역할 할 것
사무실 이전작업 후 열린문화공간으로 지역과 소통할 것
사무처장에 설정환 시인, 총무간사에 배은숙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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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0일(일) 21: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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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신임 장교철 소장 취임 이후 첫 정기모임을 개최한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김상수 이사장)는 지난 11일 순창 명가원에서 한동락 소장 이임인사 및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완료했다.
지난 3월 15일 공식 취임한 장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 소장의 헌신적인 노고와 임원진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연구소 설립 취지로 돌아가 순창향토문화자원의 발굴과 연구에 역점을 두고 순창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역동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소장은 이어 “27년 역사를 가진 연구소가 순창문화발전에 맏형 역할을 해왔다”고 평하면서도 “『옥천 문화』 발간, 학술 세미나 개최, 서원 복원 기초 조사 연구 등에만 국한하지 않고 순창문화자원을 콘텐트로 한 전문성을 축적해 순창문화 발전의 성장 동력을 제시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장 소장은 “순창과 서울 연구소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토문화자원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 영입은 물론 회원활동 활성화와 내부 역량강화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소장은 “연구소의 문턱을 낮추고 열린 연구소를 표방하여 새로운 사무실을 물색 중에 있다”면서 “새로운 공간은 회원과 순창군민들이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는 사무처장에 설정환, 총무간사에 배은숙 씨를 선임하고 2018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직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신임 설 사무처장은 순창 금과 동전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문화복지정책을 전공한 문화정책통으로서 저서 “나 걸어가고 있다”, “파리 날다” 등을 출간한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광주전남작가회의 사무처장, 사단법인 에코미래센터 상임이사,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 이사, 지체장애인 거주시설 푸른들 운영위원, 국회의원 보좌관,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정책실장, 국민의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국민의당 당대표 비서실 국장으로 활동하며 문화, 환경, 복지정책분야를 두루 경험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획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배 총무간사는 순창군에 귀촌해 활동하면서 순창군마을교육협동조합준비위원회 사무국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김주곤 자문위원(전 순창군의회 의장), 이이제 자문위원(전 축협장), 김용식 자문위원(전 구림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회원 35명이 참석에 신임 집행부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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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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