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꿈과 끼로 성장하는 팔덕 어린이 학습발표회
|
|
2018년 12월 12일(수) 15:43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팔덕초등학교(교장 신경숙)는 지난달 30일 금요일 오후 학부모님들과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2018학년도 꿈·끼 한마당 학습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진로체험활동주간에 이루어진 본 행사에서 학생들은 교과시간과 방과후교육활동을 통해 틈틈이 익힌 솜씨들을 발표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한껏 발휘하며 학부모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축제의 현장을 즐겼다.
5학년 학생들이 ‘으랏차차! 차력쇼’로 기발하고도 엉뚱한 모습을 연출, 커다란 웃음과 함께 박수를 받았으며 영어연극, 댄스, 탈춤, 국악동요 사물놀이 등 신나는 우리가락을 선보여 흥을 돋우기도 하였다. 리코더, 플롯, 바이올린 등 악기연주도 일품이었지만 세계 각국의 옷을 입고 다양한 언어로 노래하는 귀여운 유치원생들에게는 더 큰 박수가 이어졌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 ~~”라는 노랫말이 담긴 전교생의 합창과 팔덕초등학교의 사계(四季)를 재미난 뮤지컬로 보여준 교사들의 무대와 함께 ‘미녀싼타’의 등장은 학생들과 참여한 학부모 모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초대장을 소지한 사람만이 입장과 참여가 가능한 점도 신선한 장면이었지만 드레스코드 ‘빨강’을 하나하나 살피며 학부모님들의 입장을 허락하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에선 단호하고 근엄하기까지 하였다. “저는 드레스 코드 빨강이라고 해서 빨간 옷에, 빨강색 립스틱을 바르고 왔어요. 아기는 빨간 바지 입고, 하율이 아빠는 빨간색 터번을 두르고 왔는데, 연예인이 된 것 처럼 설레기도 하고, 아이들이 이러한 발상을 했다니 재미가 있네요” 하고 한 학부모는 설레임을 감추지 않았다. “ 기욱이 형아가 엉덩이로 나무젓가락을 격파하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힘이 정말 쎄요.”하고 2학년 서현진 학생이 말했다. “ 본 학습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그 동안 길고 닦은 솜씨와 재주를 선보이고 교육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본교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라고 학교장은 힘주어 말 하였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