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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전통혼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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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수) 15: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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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향교 (전교 김갑용) 에서는 지난 8일 신랑 김철곤과 신부 최선숙 씨의 전통혼례가 있었다.
팔덕면에 살고 있는 이 부부는 전통혼례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참여하게 되었다.
결혼 30년을 맞은 이들은 이제 자녀들도 성장하였고 생활도 안정되어 30년 전 결혼식 때가 그리웠다는 것이다.
꽃 초롱을 든 두 어린이가 앞에 가고 신부는 가마를 타고 신랑은 홍색가리개로 얼굴 일부를 가린채 단성전에서출발한 이들은 200 여 미터 인접한 향교 식장으로 입장하였다.
평소에는 아버지 어머니였으나 이날만은 신랑신부가 된 모습을 본 자녀들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
특히 쪽도리를 쓰고 한복을 입고 가마를 탄 신부는 새댁으로 변하였다. 이날 가족들은 물론 일가 친척 친구등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었다.
순창향교에서는 전통혼례가 지난해에 이어 5월에도 있었고 이번이 최근에는 세번째이다.
전통혼례를 하는 목적은 잊혀져가는 우리고유의 전통문화를 이어 가고 발전시키기 위해서이다. 처녀총각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결혼한 부부도 누구든지 할 수 있다.
/ 순창향교 사무국장 배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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