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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정·대모암·금산 군민 공원화로 추진개발 해야

2018년 12월 12일(수) 15:24 [순창신문]

 

군청앞 경천에 경천 산책로 및 간이주차장 정비사업이 이루어졌다.
순창읍 시가지를 흐르는 지방하천인 경천은 그동안 집중호우에 취약하고 급격한 산업개발로 인해 하천 수질이 악화됨은 물론 하천생태기능이 미흡해 생태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의 전환이 줄곧 요구돼 왔었다. 이에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천을 되살리고 군민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건의를 해왔으며 경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게 되면 어린아이에서부터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순창군민 누구나 즐겨찾는 생활속의 휴식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
이와 더불어 인근 주변 귀래정, 대모암, 금산을 군민 공원화로 추진개발 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현재 등산로 정비만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모암은 올해 식목일에 나무식재를 했으나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이며 문화재인 귀래정도 새롭게 개발해 주민들이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읍내 시가지 주변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하는 ‘금산’을 웰빙(Well-bing) 체험장으로 군은 시내권에 쾌적한 산림환경과 녹지공간을 만들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금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억원을 투자하여 팔각정 보수와 등산로 코스, 노후 시설물 정비사업 등을 완료했다.
연차적으로 금산을 순환할 수 있는 탐방로를 개설할 계획이나 자연친화적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산림치유와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편백나무 등 경관이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었지만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아울러 각종 등산 및 산책 편익시설을 설치해 순창의 명산인 금산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하게 활용되는 쉼터공간으로서 정서적으로 풍요로움이 넘치는 치유의 숲으로 재 조성하기를 기대해 본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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