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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지역사회단체들 사랑 나눔 활동으로 연말연시 사랑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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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수) 16: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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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면 지역사회단체들의 사랑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동계면의 연말연시 사랑 잇기가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달 9일, 동계신협 여성봉사단체인 행복나누미(회장 황명이) 회원들이 올해 순창장류축제 먹거리부스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남성독거인 및 저소득층 2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행복나누미의 김장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지고 있으며 회원들이 직접 담가 전달하는 김치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동계 봉사단체인 ‘해피트리’(회장 윤영춘)는 지난달 23일에 올해 초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정마을 조용순 씨를 찾아 위로금 5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오는 연말에는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발굴해 마을당 1명씩 총 30명을 선정해 각 현금 20만원을 지원하고, 85세 이상 노인에게 겨울 내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윤지호(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씨는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매년 저소득층 10명에게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액자와 함께 증정하기로 했다. 그 시작으로 지난달 29일, 순창읍 아름다운 사진관에서 어치마을 박 모씨 등 10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해 대상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양상구 동계면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사회단체들이 먼저 나서서 나눔 문화 정착에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회단체들 뿐 아니라 주민들 모두가 서로를 살피며 작은 사랑이라도 직접 실천하고 나누는 동계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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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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