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면 운항마을에 살고 있는 차건휘씨(76세, 남)가 구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주위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차건휘씨는 10년전 서울 분당에서 살다가 구림 운항마을에 귀촌했다. 서울에서도 이북 5도민 회장, 바르게살기협의회장, 방범위원장, 새마을협의회회장 등 꾸준히 복지활동을 해 왔다.
차건휘씨는 “순창에 내려오니 노인을 위한 복지사업이 많아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지난 17일 구림 노인잔치를 보면서 이렇게 좋은 행사가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고 싶다고 흔쾌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