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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초 진로체험! 선배님과 우리 마을에서 찾는 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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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금) 15: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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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초등학교(교장 신경숙)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선배님과 함께 찾는 나의 미래, 마을에서 찾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로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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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1일(목) 전교생이 39회 졸업생 오연석 선배(경기대학교 교수)를 모시고 ‘내가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선배님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의 경험을 생생하게 들었다.
39회 졸업생 박근호, 박수호 선배도 함께 자리해 주시며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선물로 주셨다. 꿈은 목적지로 이끌어 주는 훌륭한 친구임을 말씀해 주셨고, 어떤 경우에도 주변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가 주인이 되자는 ‘수처작주(隨處作主)’를 강조하셨다. “내가 끝까지 공부를 하여 성공할 수 있는 힘은 독서의 힘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6학년 강동호 학생의 “ 선배님께서 성공하기까지 힘든 시기가 많았는데 어느때 제일 행복했습니까?” 질문에 “ 미국에서 궂은일하며 학교에 다니며 힘들었어도 꿈이 있었기에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습니다. 주변 환경 탓하지 않고,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꿈을 향해 헤쳐 나가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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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9일(금) 3~6학년 대상으로 팔덕면 일대, 농업(팜소예농장), 금융(농협), 관공서(면사무소, 우체국, 파출소), 서비스업(하나로마트, 로젠택배) 분야로 나누어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팜소예 농장은 경영하시는 김지선 학부모가 최근 스마트팜으로 바뀌어가는 농업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시설 체험을 해 주며 농업에 대한 생각을 넓혀주었다. 6학년 박주형 어린이는 “아버지가 농부인데 농업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팔덕 농협에서는 예금인출, 송금에 대해 체험하였고, 각종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는 창고도 둘러보며 농업인이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음을 전해주며 농업인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우체국에서는 우편징수, 우편택배 받는 과정을 체험하며 마침 들어오시는 집배원 아저씨를 보고 “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배달을 하십니까?” 에 “좁은 골목길을 다니는 데는 오토바이가 최고로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수고로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였다.
면사무소에서는 행정과와 민원과로 나뉘어 행정과에서는 이 지역 세금 관련업무를, 민원과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해 주시고, 각 과에 들려 구체적 체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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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로젠택배를 운영하는 김선아 학부모께서 물건포장, 배송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접 배달을 경험하였다. 5학년 장민호 학생은 “힘든 체험이었지만 보람은 많았다. 확인전화를 받을 때 친절하게 해 주어야 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팔덕 파출소에서는 순찰차를 타고 팔덕지역을 순찰하며 팔덕 지역을 살펴보았으며, 경찰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도 알려주었다. 6학년 이원재 학생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이 되고 싶다고 꿈을 말하였다.
팔덕어린이들은 다양한 진로 체험 결과를 다모임 시간을 활용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팔덕지역의 인적, 물적자원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동문 선배와의 유대감을 갖고 후배들의 꿈에 대한 멘토링도 지원받고, 우리 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증진에 큰 도움을 주었다. 선생님들도 이구동성으로 마을에서 즐겁게 맞아주심에 친밀감을 느꼈고, 학생들에게 큰 배움의 효과를 준 것 같아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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