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이 다가오면서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 축정계(담당 최철규)는 축산물 취급소 관리소홀에 따른 위생상의 문제점을 예방하고 부정축산물 유통 방지와 수입 쇠고기의 한우고기로 둔갑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식육판매업소에서의 자체 위생관리기준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다.
축산관련 공무원과 명예축산물 위생 감시원 등 민ㆍ관 합동으로 3개반 12명으로 구성, 이들 단속반은 60개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미 표시 및 수입 쇠고기와 젖소 및 육우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군은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자로부터 확인서를 받고 상습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행정처분을 병행하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위반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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