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14일부터 전북고속이 운행중인 광주와 남원, 전주를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횟수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노선별로 변경되는 운행횟수는 순창~광주 노선이 33회에서 30회로, 순창~남원 노선이 19회에서 15회로 줄어든다. 또 순창~전주 노선은 27회에서 22회로 변경된다.
특히 순창~전주 노선중 19:00시발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돼 퇴근시 이용자들의 불편이 다소 예상된다. 이번 감축운행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전북고속 소속 운전자들의 근로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운전기사 부족현상으로 불가피 운행을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