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농협 적성지소(지소장 한윤환)에서는 관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하여 12일 댄스스포츠 교실을 개강하게 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라틴댄스, 모던댄스, 볼륨, 챠밍디스코 등을 배우게 되는데 개강 첫날부터 30여명의 관내여성들은 호기심과 흥겨움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댄스스포츠의 장점은 단순한 근력운동과는 달리 두뇌 회전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므로 어른들의 건망증 예방에도 좋으며 또한 운동량이 많아 젊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효과도 크다.
체중이 60㎏인 사람이 1시간동안 볼륨댄스를 추면 605㎉의 열량이 소모하게 된다.
2시간 동안 춤을 출 경우 1만 2천보를 걷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몸매가 예뻐지고 각선미를 교정하는 효과가 크며, 역할구분이 명확하고 절도 있는 태도로 추는 춤이기 때문에 세련된 매너가 몸에 붙는다.
댄스스포츠는 여성들이 취미생활로 즐기고 싶어 하는 운동이라 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아 오는 4월 4일까지 주 2회에 걸쳐 3개월 동안 운영되며, 농촌여성들의 시대에 맞는 적절한 욕구 충족을 위해서 농협이 “지역문화복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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