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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없는 전쟁 관내 조합장선거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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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산림조합, 현조합장과 대결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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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월) 09: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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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관내지역 각 조합 입지자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9월21일부터 시행된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지역에서 4개의 농협을 비롯해 산림조합, 순정축협 등 모두 6곳에서 내년 3월 조합장 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조합장 입지자들은 벌써부터 조합원들과 접촉을 강화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등 물밑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선관위 또한 불법 선거운동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조합장 선거분위기는 차분함 속에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관내지역의 내년 조합장 선거는 대체로 현 조합장과 조합 임직원, 조합분야 전문성을 갖춘 후보들간의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순창농협은 이대식 현 조합장에 맞서 선재식(전 농협 근무)씨와 지난 선거에 패한 뒤 재도전한 임예민(전 농협 이사)등이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동계농협은 양준섭(현 조합장)과 김승수(전 농협도지회 근무) 등이 입지자로 거론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자천타천 오르내리고 있다.
▲구림농협은 이두용(현 조합장)이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나 5개월이 남아있어 아직은 출마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서순창농협은 금과면에서 설득환(현 조합장)에 맞서 복흥면에서 박봉주(전 조합장) 지난 선거에서 패한 박상칠(감사), 윤영은(전 조합장), 자천타천 거론되며 김종섭(전 군의회의장)도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조합장은 김상범(현 조합장)씨에 맞서 김정생(전 비상임감사) 등이 자천타천 입지자로 거론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순정축협장 선거는 순창출신 여수현(전 이사), 정읍출신 남상국(전 순정축협감사), 고창인(전 순정축협감사) 등의 출마로 3파전이 예상되며 순창과 정읍과의 지역구도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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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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