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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올 가을의 대미를 장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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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8일(목) 15: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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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고추장소스 숯불구이존” 신설
금번 순창장류축제에서는 남다른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그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가 “고추장 소스 숯불구이존” 운영이다.
이 프로그램은 순창의 고추장의 영역을 소스의 범위로 확대하여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장류축제가 개최되는 10. 19일부터 10. 21까지 상설 운영한다.
또한 바로 옆에는 소스박람회장이 운영되어 고추장을 넘은 소스영역으로의 확대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체험객이 약간의 체험료를 지불하고 고기류, 감자, 옥수수 등 식재료를 받아 장류소스를 선택하여 음식에 가미하여 숯불에 직접 구워 먹어보는 방식으로 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를 연계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세계의 고추” 도 함께 전시하여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13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10. 20일과 21일 이틀간 고추장민속마을 주요통로와 골목길을 순회하는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프로그램은 조선 건국의 뜻을 가진 이성계가 자신을 위해 순창 만일사에서 기도하고 있는 무학대사를 찾아 가던 중 만일사 아래 민가에서 하룻밤을 머물면서 별다른 반찬 없이 상추와 꽁보리밥을 고추장에 다 싸먹었는데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왕이 된 후에도 순창의 고추장을 진상토록 하였다는 유래를 반영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 행렬단은 옥천골 대취타를 선두로 고을원님, 무학대사, 호위무사, 고추장 우마차, 고추장 지게군, 농악단 등 200여명으로 구성되는데 주요 참여자는 옥천골취타대원, 국악원 농악단원, 금과들소리회원, 공무원, 중고등학생, 군장병 등이 참여 한다. 축제위원회에서는 금년에는 이 프로그램을 좀 더 보완하고 축제성을 가미하기 위해 전통 행렬방식에서 국악 댄스팀 등 현대적 요소를 가미하고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의상과 행렬단 깃발 등도 넉넉히 준비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8월 10일 퍼레이드 전문가로부터 자문도 받았다. 이 행렬단에 참가하고 싶은 분은 축제 운영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순창, 별이 빛나는 밤에 ”
순창장류축제에서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마련하기 위하여 아미산을 품안에 EDM 쇼와 장류마을 좀비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밤에도 축제장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황 군수는 “ 올 가을엔 고추장 익어가는 순창에서 만나요 ”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13회 순창장류축제는 10대~20대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순창대표 디핑, 드레싱 소스 등 8개분야 61종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하며 ”순창장은 순창경제의 기반이요 문화요 조상의 얼과 지혜가 녹아있는 자랑인만큼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그 맛과 재미를 즐길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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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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