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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초,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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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목) 14: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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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초등학교(교장 남상길) 전교생은 10월 4일 ‘소리판타지’라는 주제로 개최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제인 전주세계소리축제에 다녀왔다.
소리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특히 ‘아홉 번 사는 고양이’라는 창작뮤지컬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춤, 노래로 우리 아이들을 빠져들게 하였으며, 진정한 친구의 의미와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뮤지컬에 나오는 노래를 학교에서 배웠다며 함께 부르기도 했다는 6학년 박신희 학생은 “졸업 전에 세계적인 문화 축제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서 매우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판소리체험놀이터 ‘소리판타지’체험은 판소리 다섯마당(수궁가,흥부가,춘향가,심청가,적벽가)을 다양하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토끼와 자라가 되어 깊은 바다 속의 용궁에서 고래, 물고기, 문어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기도 하고,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이가 되어 보기도 하였다. 흥부네 초가집에서의 박타기, 춘향이의 옥사 체험 등 판소리가 만들어내는 판타지 세계로 직접 들어가 소리축제를 맘껏 즐겼다. 이번 소리축제 체험학습은 우리 소리인 판소리를 쉽게 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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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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