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아동이 지난해 보다 늘어날 것으로 점쳐진다.
05학년과 06년도 의무취학 예정자 현황을 보면, 지난해의 경우 남아 164명, 여아 115명인 279명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이보다 많은 남아 156명, 여아 158명인 314명으로 나타나 작년대비 06년도에는 35명이 늘어난 것으로 예정 집계됐다. 성비를 보면 작년의 경우 남아가 여아보다 49명이 많게 나타나 높은 성비차가 나타낸 반면 금년도의 경우 여아가 남아보다 2명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성비차가 작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작년 의무취약 읍ㆍ면지역 취학현황을 보면, 읍지역이 156명(남 88, 여 68), 면지역이 126명으로(남 68, 여 44) 그밖에 특수지역이11명이었으며, 금년은 읍지역 171명(남 87, 여 84)이며, 면지역이 126명(남 63, 여 63), 특수지역 17명으로 나타났다.
금년 의무취학 학교별 예정자 현황을 보면, 중앙초가 82명, 순창초 60명, 옥천초 29명, 구림초가 25명, 복흥초 20명, 풍산초가 14명, 금과초와 동계초가 각각 13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에 비해 금년도 취학 예정자가 늘어난 이 같은 분석은 취학예정아동 학부형들이 도시지역 이주를 기피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초등학교가 도시 못지않은 면학열기로 특기적성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교육의 질적 수준차이가 없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3월 입학을 앞두고 다소 전출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 의무취학 예정자는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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