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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보안협력위, 다문화가정 초청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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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목) 09: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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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유재만)는 지난 18일 경찰서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초청 “추석맞이” 사랑 나눔 위문 행사를 개최 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안협력위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 이주여성 25가정을 선정 상품권과 각종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낯선 이국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여성 A씨(캄보디아)는 “모국과 문화는 다르지만 따뜻한 선물과 정을 나누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순창경찰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인계면에 거주하는 다문화이주여성에게 모국방문 항공권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하였다. 모국방문 항공권을 받게 된 행운의 중인공은 시집온 지 20년이 넘은 B씨로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2남의 자녀를 두고 성실히 생활하는 모범 가정으로 10월말 경 필리핀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다. B씨는 “생활이 어려워 고향에 갈 생각을 못했는데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해 주어 너무 감사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겠다고” 말했다.
유재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이국에서의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다며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순창경찰서장은 “작은 관심과 보살핌으로 다문화이주여성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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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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