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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나눔의 손길 따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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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20일(금) 12: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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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순창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순창 해태아파트 부녀회(회장 김정애)회원 24명은 설맞이 조기판매를 아파트 단지 내에서 판매, 이익금으로 순창읍 장덕리에 거주하는 양석순 할머니에게 백미 80㎏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매년 설 명절 전후하여 환경미화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어 왔다.
순창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순)는 새해를 맞이하여 12일 읍지역 독거노인 40여명에게 목욕봉사를 실시하여 주고, 겨울철 따뜻하게 생활하도록 내의 40벌을 선물하여 주위에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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