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농협 유등지소(지소장 김성철) 농가주부모임(회장 채순임) 회원은 16일 다가오는 구정을 맞이하여 지난해 기금마련을 위해 소득사업에서 얻은 이익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을 찾아 52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관내 독거노인 15명에게 전달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지방선거가 있는 관계로 더욱더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비록 손은 거칠었지만 따뜻한 어머님의 손과 같이 고마운 마음으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손을 꼭 잡아 주었다.
유등지소 농가주부모임은 ´04년 3월에 창단하여 현재는 회원수가 20명을 유지한 가운데 매년 계속사업으로 관내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 봉사하고 있으며, 금번 정기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채순임 회장은 ´06년도에도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협력할 것을 약속하면서 이제 시작하는 농가주부모임으로써 출발은 초라하지만 항상 남에게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함께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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