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는 2006년도 의회운영을 진정한 자치시대를 위하여 주민의 작은 목소리를 소중히 수용하는 한편 집행부에는 보다 더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대의기관으로서 군정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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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수 의장 인사 -
지난해 순창군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모든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축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역사적으로 광복 61주년이 되는 해로 국가적으로 우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한 가시적인 결실이 있기를 기대하며, 국가경제는 물론 농촌경제가 활성화 되어 우리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제 5대 의회를 구성하게 될 4대 지방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이제 희망과 새로움으로 시작하는 2006년 한해 우리 순창군의회는 의욕과 열정을 가지고 한 차원 높은 자치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 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순창군의회는 “열린의회ㆍ알찬의정” 이라는 지표 아래 “힘찬 의회”, “책임을 다하는 의회”,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그리고 “화합하는 의회”를 목표로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2005년도 군의회 의정활동 주요성과는?
▲정례회를 통해 2006년도 1,519억원의 예산안과 군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심사 의결함으로서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장수기반조성과 장류메카 육성 및 정주기반 조성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예산확보와 효율적인 지역개발사업 추진으로 주민 소득증대사업과 지역개발사업 및 사회복지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심사 의결했다.
또한 자치법규인 조례는 군민의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군민의 새로운 권리와 의무를 부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주어진 군의회 권한 범위 내에서 군민의 권리를 극대화하고 의무를 최소화하여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서 45건의 조례를 심사하여 44건은 의결하였으며 불합리한 1건은 폐지 처리 하였다. 앞으로도 군민 권익 보호와 주민생활 안정 도모를 위하여 각종 조례 제ㆍ개정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정주요사업장 실태조사에서는 2005년도 계획했던 주요시책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모범ㆍ우수한 사업에 대해서는 확대를 보급하고, 부실․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특단의 대책강구 및 독려하는 등 82건을 지적하여 계획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 규탄 결의문 채택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창출장소 설치(부활) 건의문 채택 및 지방도 729호선(순창-정읍) 국가지원지방도 승격 건의문 채택 등 국가적인 이슈와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군의회 차원에서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하여 군민의 의지 결집은 물론 군민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열린의회 운영과 참여자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의정모니터제도 운영 결과 모니터요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총 23건(소득개발분야 3, 지역개발분야 5, 의정활동분야 2, 제도개선 및 기타 13)의 의견을 접수받아 집행부에 이송하여 처리완료 하였거나 처리 중에 있으며, 금년에도 군민의 생생한 민의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의정모니터제도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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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과정에서 아쉬운 점은?
▲지난 2005년도는 한해에는 국제 농업환경변화에 따라 정부의 추곡수매제도 폐지, 쌀값하락 및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하여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하여 극복 방안 제시와 소득증대를 통한 생활안정 방안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제시하여야 하나 정부정책과 지역에 맞는 군민소득 방안 창출의 미흡 등으로 인하여 주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역량의 한계가 있었으며, 더불어 전봉준 장군피체지 복원 등 지역현안 문제로 인한 갈등 요인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였으나 근본적인 해결을 맺지 못한 점이 아쉬움이 있었다.
군의회는 군민이 부여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개발 등 생활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함은 물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는 등 의회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역점적으로 감사한 것은?
▲2005년 11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7일간 제2차 정례회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04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2개년 동안의 순창군 행정전반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여 군정운영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56건을 지적하여 1건은 시정, 33건은 개선, 22건을 건의하고 이중 우수ㆍ모범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권장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지적하여 군정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이며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귀 기울이는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였다.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나타난 대표적인 지적사항으로는 읍ㆍ면에서 관리하고 있는 경지정리 환지청산금 중 미지급 금액에 대하여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군에서 세외수입 등으로 일괄 관리운영 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2005년도 집중호우로 인하여 수해발생 지역에 대해 예산부족으로 인하여 응급복구만 하고 완료치 못한 사업장을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여 2006년도 사업에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요구하였다.
■지방의회 기능 중 예산심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2005년도는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하여 3회에 걸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심사하였으며, 예산심사 시 주요 쟁점사항은 자주재원이 빈약하고 의존재원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예산편성에서부터 집행 및 결산에 이르기 까지 철저한 계획과 시행을 통해 순창군이 집중과 선택으로 장류와 장수분야를 선택하여 추진하는데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여 운영에 최선을 다 하였다.
특히, 순창군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연중 너무 많아 재정여건이 어려운 형편에 예산낭비라는 주민의 여론에 따라 관련단체와 협의하여 유사한 행사를 일원화하여 전 군민 행사로 통합해서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촉구했으며, 또한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방안 강구 시행토록하고,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집행에서 정산에 이르기 까지 철저하고 투명한 관리를 당부했다.
그러나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개발사업 및 사회복지사업 등에 대해서는 각종시책사업을 발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민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대책 강구를 요구했다.
■2006년 새해 의정운영 설계와 추진 방향은?
▲순창군의회에서는 그 동안 의정활동을 돌이켜보면 군민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지만 부족하고 미흡한 점 또한 많았다고 생각하며, 병술년 새해에는 제4대 의회가 마무리 되는 해인만큼 그동안 의정활동의 부족한점을 반성하고 보다 더 알찬 의정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2006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할 몇 가지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 해 나가겠다.
군민여러분이 의회에 부여한 행정감시, 견제기능을 강화하여 민본행정에 최선을 다하고 행정에 대한 사전ㆍ사후적 통제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여 제도개선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행정이 추진되도록 하겠다.
또한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서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여 의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
둘째, 주민과 함께 하는 현장의정을 구현하겠다.
군민 생활현장 대화 등 현장의정을 활성화 시키고 생활 민원 등 주민불편 해소 노력을 위해 의정모니터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 반영은 물론 작은 목소리도 소홀하지 않겠다.
셋째,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여 견문을 넓히고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의정능력을 극대화하여 앞서가는 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넷째, 군민들이 신뢰하고 화합하는 의정을 추진하겠다.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연중 쉬지 않는 의정활동을 수행 할 것이며, 특히, 어렵고 불우한 계층지원 등에 보다 많은 관심으로 군민이 고루 잘 살 수 있는 고장,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고장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순창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기능과 역할에 충실함과 아울러 민의를 존중하고 군민의 봉사자로서 지역발전을 통한 복지증진과 군민화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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