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8일 동대문구 신설동 그린캐슬부페에서 제11차 재경풍산면 향우회(회장 김수곤) 정기총회가 200여명의 회원과 고석진 군향우회장을 비롯한 11개 읍ㆍ면 향우회장, 신성자 군 부녀회장을 비롯한 각 읍ㆍ면 부녀회장, 조성만 군 청년회장을 비롯한 각 읍ㆍ면 청년회장 등이 참석하고 폭설과 강추위로 인한 빙판길임에도 불구하고 순창에서 이태로 면장, 최필관 군의원을 비롯한 30여명의 기관장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와 나눠 진행된 가운데 1부는 김종선 총무부회장의 사회와 최종철 3, 4대 명예회장의 개최선언 그리고 경과보고, 장학금 전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학영 상임고문의 임시사회로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에 장학금 전달과 시상식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촌 출신 강미나 학생(순창 제일고)에게 장학금을, 김종선 총무부회장에게는 풍산면향우회(회장 김수곤), 풍산산악회(회장 설균태)로부터 공로패 및 부상이, 임춘자 부녀회장, 이영길 부회장에게는 감사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김수곤 회장은 “4년 동안 풍산면 향우회를 이끌어 오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원과 협력 덕분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가덕 출신 임화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전임회장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방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첫째, 풍산, 오산초등학교 졸업기수별 동창회를 향우회와 연관지어 활성화하겠으며,
둘째, 산악회, 부녀회, 이사회를 활성화시킴으로서 본회를 꼭 참석해 보고 싶은 향우회로 만들어 보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2부 행사는 김영진 부회장(KT 반포지점장)의 진행으로 시작해 노래자랑 경연과 행운권 추첨을 동시에 진행하여 회원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노래자랑 대상은 두승리 출신 김순임 씨에게 고급 전자렌지, 행운권 대상은 조용상 부회장에게 29인치 대형TV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자료제공 김종선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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