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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도내 경찰서 최초 인권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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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3일(목) 11: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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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김태형)가 도내 경찰서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권위원회’를 발족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권위원회는 최근 시대적 국민요구에 맞춰 인권경찰상 확립을 위해 대학교수, 법무사 등 민간인 8명으로 구성, 앞으로 지역 주민의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해 경찰 행정에 있어서 자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순창경찰서 인권위원장으로 임명된 정문재 위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형식의 참여를 통해 순창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밝혔다.
한편 김태형 서장은 “인권보호는 경찰이 추구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임무로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인권 친화적 순창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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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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