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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에 대기오염측정 장치 설치…주민, 미세먼지 대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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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여원 투자 대기오염측정망 설치 완료 9월말 본격 가동, 대기오염전광판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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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3일(목) 11: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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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대기 중 미세먼지 오염 현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군민들에게 알리는 대기오염측정망이 설치돼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군청 옥상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비 2억여원을 투자해 설치한 대기오염측정망은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물질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시설로 군민들이 ‘우리동네 대기질’ 앱(AP)을 다운로드 받으면 순창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알 수 있어 야외활동 자제와 미세먼지 농도에 맞는 상황대처를 할 수 있게 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확한 미세먼지 현황을 측정해 향후 상황에 맞는 저감 대책을 수립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조만간에 정도검사 및 시운전 등을 진행하고 9월말 경에는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금년 하반기에는 군청 옆 재해문자전광판을 업데이트하여 야외에서 활동하는 군민들이 실시간으로 측정 자료를 알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 효율적 미세먼지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대기오염측정망 설치 이외에도 대기오염물질 발생사업장 및 공회전차량의 지속적 단속을 실시하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전기자동차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대기환경 개선 및 지원조례 제정을 완료해 대기환경 오염물질 저감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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