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과 국가 안보를 위해 그동안 미력하나마 노력해 온점을 인정받아 기쁩니다. 지역사회 통일 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8일 통일부 2005년도 ‘우수 통일 교육위원’상 가운데 최고 포상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사단법인 남북청소년교류연대 설용수(64세)대표가 수상소감을 겸허하게 밝혔다.
통일교육위원 서울시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설 대표는 순창군 금과면 출신으로 고향 순창의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먼저 달려와 함께 걱정하고 기쁨도 나누면서 공직자, 사회단체, 군민들에게 통일 안보교육을 비롯한 특별강연을 실시하는 등 애향정신이 강한 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전국 단위 통일주제 강연을 1년에 240여회 실시하고 15년 이상 통일교육 활동을 실시하면서 저술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저서로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남북이 함께 사는 길’, ‘전변(轉變)의 현장에서 본 북한’ 등이 있으며 국민포장, 올림픽 참여기장, 월드컵 참여기장, 라이온스 무궁화 훈장, 순창애향장 등 수상경력이 다양하며 현재는 재단법인 중앙노동경제연구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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