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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온천수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장 정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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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되는 물 상당량, 대책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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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목) 14: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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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 청계리 음용온천수 취수장이 취수자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군민·관광객 할 것 없이 개인별 무분별한 취수에 대해 관리당국이 취수량에 대한 명확히 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유는 현 ‘2통 이내 취수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아 무분별한 취수가 빈번하고, 게다가 버려지는 물 등 낭비되는 물의 양도 상당하다는 것이라는 등에 미루어 막대한 투자로 개발해 놓은 온천수의 고갈도 상당히 염려되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평소 “음용온천수 취수개방부터 자주 길어다 마시고 있다”고 밝힌 주민 최씨는 “온천수 매장량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취수 개방이후부터 지켜본 상황을 되돌아보면 온천수가 언젠가는 바닥을 드러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시기가 생각보다 빨리 다가올지도 모를 일이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순창의 좋은 물을 널리 알리고자 무료취수 개방하는 것도 좋지만, 일정부분 강제 제약하는 사항도 필요한 부분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순창의 좋은 물을 이용한 물산업 육성 계획을 진행 중인 군은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물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도 높다는 것은 각종 언론를 통해 여러차례 보도된 바 있다.
‘수 체험 센터’의 건립 추진 하고 있다. 여러 측면에서 볼 때 강천 음용온천수 발견은 지역에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강천 음용온천수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음용온천수의 무분별한 취수에 따른 대책과 주차장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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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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