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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산악회, 하화도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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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수) 13: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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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여명의 회원들은 무더위에도 밝은 모습으로 차에 올라 찰밥에 김과 김치로 차안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8시 배를 타기 위해 아침 6시 유촌 마을을 출발하여 백야도 선착장에 간신히 도착하였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배를 타고 50분 운항끝에 하화도에 도착하였다. 유등산악회 역사상 6시에 출발한 산행은 없었다. 배타고 가는 동안 돼지고기 수육과 홍어회를 안주 삼아 막걸리로 더위를 식히면서 가는 시간은 참 행복했다
하화도에 도착한 회원들은 약간 가파른 산길을 시작으로 6키로를 2시간 30분 가량 끝에 산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산행 도중 남해 바다가 보이는 쉼터에서 시원한 음료와 안주에 술을 곁들이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너무 좋았다. 특히 최종국 회원이 가져온 복분자는 그 맛이 너무 좋았다. 무더위에 힘든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한 사람도 낙오없이 종주를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산행을 마침후 하화도 '와쏘' 식당에서 서대회 무침과 서대구이 등 맛있는 점심으로 배를 채우고 시원한 막걸리로 갈증을 해소하며 보내는 시간처럼 더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 시원한 방을 나가고 싶지 않은 회원들은 한참후에 밖으로 나와 당산나무 그늘 쉼터에서 1시40분 배를 기다리다 승선하여 출발 장소인 유촌광장에 17시30분에 도착하였다
9월 산행은 1일 토요일 가기로 하였으며 하반기 등산로 정비는 9월 둘째주에 하기로 하고 다음달을 기약하며 해산하였다.
/유등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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