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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욱 지사는 병술년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하고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지난 여름 집중 폭우에 이어 폭설로 인해서 큰 피해를 입으신 농민과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했다.
강 지사는 “지난해 연말에 15년간 끌어온 새만금사업이 항소심 승소판결로, 지속 추진할 수 있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고 평가하고 “오는 4월경에는 끝물막이 공사를 완공하고, 내부개발 계획과 종합개발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막대한 LS전선 등 대기업 14개사와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 60여개사 그리고 관광레저 기업도시와 토지공사를 비롯한 13개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등 ‘강한 경제’ 기반을 튼튼히 다져왔다.”고 회고했다.
강 지사는 “올해는 그동안 이룩한 ‘강한경제 풍요로운 전북 건설’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전북의 시대’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면서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아큐파이 전북’ 프로젝트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여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RFT와 신ㆍ재생에너지 산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나노기술개발과 집적센터,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자동차부품 기계산업 집적화와 지역협력연구센터를 적극 지원하여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전북발전을 견인할 신산업ㆍ물류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강 지사는 “특히, 전북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문화ㆍ관광ㆍ영상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과 살기 좋은 농어촌 그리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더불어 잘사는 행복공동체로 가꾸어 간다는 방침으로 올해는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기반으로 블루오션 전략 창출을 통해 ‘이제는 전북’의 시대를 활짝 펼쳐 나가고, 신성장동력을 결집해 ‘강한 경제’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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