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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요리콘테스트, ‘집 밥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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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식생활개선 요리교육 참가자 10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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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수) 11: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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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푹푹 찌는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가운데, 베트남ㆍ캄보디아ㆍ중국ㆍ몽골 등에서 시집온 결혼이민자들이 음식 솜씨를 뽐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집밥의 여왕’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요리콘테스트에는 지난 5월부터 매주 수ㆍ토요일 다문화가정 식생활개선 요리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10여명이 참가해 모국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콘테스트에 참가한 캄보디아 출신 김은정 씨는 “생선을 한번 튀긴 후 된장을 소스 베이스로 사용해 조렸다”며“내가 살았던 캄보디아에는 생선이 많아 생선요리가 다양한데, 어린 시절 집에서 엄마가 즐겨 해준 방법을 따라했다. 요리하는 내내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베트남에서 온 하이옌 씨는 “모처럼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다양한 음식도 맛보면서 요리방법까지 주고받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게다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고 남편한테 자랑해야겠다. 무엇보다 베트남 음식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다문화가족 요리콘테스트를 통해 입상한 4개 팀은 조를 이뤄 오는 10월에 있을 순창고추장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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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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