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복지과 여성정책계(담당 문정자)는 어려운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묵묵히 펼쳐오고 이웃에게 사랑의 정을 나누는데 앞장서 온 여성자원봉사자에게 소속감 부여와 사기를 앙양시키고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한 다짐대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는 7일 군민종합복지회관 향토관에서 강인형 군수, 이화영 성균관 유도회 전라북도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장, 봉사회원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봉사자들은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여성자원봉사회 김영주 회장의 1년 동안의 사업추진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유공자원봉사자 시상식에서는 순창읍 박정임(58)씨 등 각 읍ㆍ면 여성자원봉사자 11명과 인계면 김귀순(62)씨 등 군 여성자원활동센터 봉사자 3명이 각각 군수표창을 받았다.
또한 특강에서 전북대 철학과 최영찬 교수의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이화영 성균관 유도회 전북회장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청소년 부녀 예절교육이 있었다.
한편 지난달 29일 도청 대강당에서는 전북여성자원봉사 대회가 개최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정을 나누는데 앞장서 온 문예순(유도회 여성부회장)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우리 군이 여성자원센터 평가 결과 4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했다.
순창군 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올해 들어 동절기 불우세대 김장김치 지원을 비롯 재가 봉사활동, 옥천요양원 위문, 불우세대 반찬지원, 사랑의 합동 고희연 개최, 농촌일손돕기, 무료 빨래방 운영, 경로위안잔치, 거동불편자 이동 목욕봉사활동 등 사업을 꾸준히 펼쳐 군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표창을 수상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박정임(순창읍) ▲김정례(인계) ▲박영순(동계) ▲박순순(적성) ▲황차순(유등) ▲위순자(풍산) ▲조정순(금과) ▲야마구찌 가가리(팔덕) ▲한종순(복흥) ▲양금자(쌍치) ▲조정자(구림) ▲김귀순(군 자원활동센터) ▲윤점례(군 자원활동센터) ▲고윤례(군 자원활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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