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 새농민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0년대 피폐한 농촌사회 재건과 농촌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작된 새농민 운동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전국 새농민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6일 서울소재 화곡동 88체육관에서 전국 새농민회원(순창군 35명)과 농업관련 단체장(유휘근 지부장, 박정두 순창조합장, 김석환 금과조합장)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얼쑤! 새농민, 희망찬 농촌, 우리농업 지킴이’라는 주제로 새농민 창립 40주년 기념 전국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 순창 새농민회(회장 제병술)회원 35명을 비롯한 500여명 전북회원이 참석 농촌사랑, 새농민 농업경영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새농민회 회원들의 피와 땀이 섞인 전국 각지의 농산물 씨앗을 우리나라 농업, 농촌을 영구히 지키고 가꾼다는 의지를 담아 타임캡슐에 넣어 보관하고 우리농업 지킴이 다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새농민상은 1965년 자립, 과학, 협동의 3대 정신의 귀감이 되는 선도 농업인에게 지위향상을 도모하고저 농협중앙회에서 새농민상을 제정하여 매월 부부를 함께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현재 새농민회는 전국 3,003부부로 전북은 297부부, 순창은 18부부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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