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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주민들 소외계층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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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목) 10: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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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어렵게 사는 구림 소외계층을 위해 구림면 주민들과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림면 방화마을 김필용(88세)어르신은 지난달 말경 구림면에서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에게 지팡이 38개, 내복 38벌을 기증했다. 김 어르신은 적지 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지팡이를 직접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넉넉지 않은 형편임에도 내복 38벌을 구입해 이장단에게 물품을 손수 전달했다.
김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편치 않은 몸을 이끄시고 지난 12월 27일 열린 이장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구림면 협의회장(권상수)에게 기증품을 전달하며, “부디 어려운 소외노인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협조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이장단들도 할아버님의 이웃을 사랑하는 깊은 마음에 따스한 미소와 힘찬 박수를 보냈고, 2017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이장회의에서는 훈훈하고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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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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