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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유도회 여성부(회장 문예순)는 1일부터 이틀간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실천을 일환으로 배추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부자가정, 소년ㆍ소녀 가장 등 100세대에게 전달해 주위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향교 유도회 여성부는 2004년 1월에 설립해 문예순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향교 예절교육이 여성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여성의 권익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등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김장김치를 담기 위한 재료 제공은 동계면 수정리에 거주한 김광욱 씨가 손수 경작한 배추 1,000포기와 수고한 회원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등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한편 유도회 청년부 회장 최홍렬과 회원들은 김장김치를 담기 위한 배추를 동계면 수정리에서 직접 뽑아 여성부에 제공했다. 청년부는 올해 10월에 발족하여 40여명의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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