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장애인후원회(회장 이흥주)가 주최하는 후원의 밤이 지난달 30일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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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의 세상을 장애우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관ㆍ사회단체장, 후원회원, 장애인연합회 임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후원사업에 남다른 열정으로 공이 많은 박정두(순창농협장), 이유범(학마을RPC), 윤영길(장수복지과), 이 정(전이수산), 권갑수(병원장)씨가 후원회 이름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흥주 후원회장은 “장애인 후원인의 밤에 협력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후원금이 840만원이 모금되어 운영위원들로서는 군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뜨거운 관심으로 군내 2,030여 장애우를 위하여 쓰여질 것”이라 밝혔다.
제 2부에서는 전주시 완산구 관현악 봉사대(지현석 악단장 외 21명)의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한국부인회(회장 문찬숙) 회원이 참여 장애인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 스스로 자립하여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한 봉사를 실시했다.
한편, 순창군 장애인 연합회에 연말을 맞이하여 이기성(순창읍 시각장애인)씨가 라면 30박스(35만원 상당)를 농협군지부, 농업기반공사에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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