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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뜨레한우사업단이 주관하는 한우산업의 전망과 브랜드 전략에 대한 세미나가 6일 순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
관내 한우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는 최근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검토절차 진행에 따른 한우농가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해 지역의 한우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섬진강뜨레한우사업단장 이인근(49)씨는 거세우 입식자금과 송아지생산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절차 및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주)한예들(대표 임정만)에서는 한우산업의 전망과 브랜드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석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섬진강 뜨레한우는 순창한우 생산유통의 선진화와 대한민국 제1의 한우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회원농가의 규모화, 조직화, 통일된 사양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앞장서오고 있으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축산에 노력한 결과 지난 10월 28일에는 농림부가 주최하는 제3회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상금 5백만원과 함께 무이자 융자 5억원을 받게 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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