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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순창의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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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8일(목) 11: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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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과 방축리 입체교차로로 설치된다
당초 평면교차로 설계‥변경 요청 노력 결실 맺어 (12월 6일자)
금과면민과 순창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금과 방축 입체교차로 설치사업비 28억원이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됐다.
군에 따르면 금과 방축 입체교차로 총 사업비 28억 중 군비 14억원(50%)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국비 14억원(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과면민의 10년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기재부 예산 반영은 그동안 순창군과 지역주민, 국회의원, 도의원 등의 전 방위적인 공조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용호 국회의원과 최영일 도의원도 합세하며 기획재정부에 최종 반영되도록 관계자들을 만나 힘을 실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순창군과 금과면민들은 국토교통부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진정서를 보내며 적극 건의했다. 금과면민들은 직접 나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집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결과 결국 기재부가 순창군민의 손을 들어준 것.
2. 군 2018년부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준비 박차
(9월 20일자)
군이 대중교통 이용주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2018년부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게 되면 지역 내 전 구간을 거리에 관계없이 성인 1,000원, 학생은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은 2018년도 시행을 앞두고 이에 필요한 단일요금제에 따른 운수회사와의 손실보전액 산정시스템 구축 등에 소요되는 예산이 순창군의회 제226회 임시회에서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농어촌버스 요금은 구간요금제 운영 방식으로 10킬로미터 이내는 1,400원(기본요금), 1킬로미터 초과시 마다 116.14원씩을 추가하여 최고 4,750원을 지불하고 있으며, 단일요금제가 시행될 경우 관외 운행을 제외한 관내 모든 구간에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 순창에서 말타세요 승마장 공식 개장 (10월 18일자)
순창군 승마장이 지난 10월 12일 본격 개장해 군민 여가선용은 물론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을 잇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팔덕면 구룡리 5-1번지 일원에 조성된 순창군 승마장은 19,735㎡규모에 실내외 마장 마사와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2015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0월 완공됐다.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 57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강천산일원~승마장~고추장민속마을을 잇는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로 500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체류형관광코스는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강천산과 최근 발효소스토굴 미디어 아트 사업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고추장 민속마을에 승마장체험을 더해 하루 이상 관광코스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4. 경로당 급식도우미 파견 시작
11월 1일부터 본격적 지원‥6,141명 급식도우미 지원 혜택 (11월 08일자)
농촌 어르신들의 공동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한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사업이 지난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군은 총 370개소 경로당 중에서 75.4%에 해당하는 279개 경로당에서 신청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라 8,651명의 경로당 이용 등록 회원 수 중에서 71%인 6,141명이 급식지원을 받게 됐다. 이중에는 급식운영을 단독으로 운영 한곳이 235개소, 할아버지와 할머니 경로당을 통합해서 운영한 곳이 44개소로 파악됐다.
여기에 소요되는 급식도우미 활동비는 2억5천129만4천원이 투입되며, 도우미는 노인들이 경로당을 연중 가장 많이 이용한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동절기 4개월간 지원된다.
군측은 “농촌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평균 75세를 넘는 고령이어서 식사준비와 설거지 주변청소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꾸준한 노인들의 요구에 따라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경로당을 더욱더 편안한 쉼터로 이용할 수 있게 됐고,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돼 이중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5. 순창 ‘평화의소녀상’ 건립
‘군민추진위원회 출범’
9월 1일 출범식 갖고 건립관련 활동 오는 28일 제막 예정 (9월 11일자)
순창 평화의소녀상 건립 군민추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사업추진에 대한 구체적 일정과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순창 평화의소녀상 건립 군민추친위원회(상임공동대표 최훈 등 5인, 이하 군민추진위)는 지난 1일 순창청소년센터 2층 강당에서 추진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소녀상은 오는 12월 28일 세계인권의 날 읍 일품공원에 제막한다.
당시 군민추진위에 따르면 소녀상 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6500만원(군민 모금액 4500만, 기타 후원액 2000만원)으로 목표를 잡고 공공기관, 기업체 및 상공인, 교육기관, 마을 및 사회단체·향우회, 일반군민 등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모금을 진행하고, 일정금액 이상의 후원자와 단체는 기림비에 이름을 새겨 넣는 방식 등의 모금 방도를 구체화했다. 건립부지(부지 30㎡정도)는 일품공원내 부지로 정해졌다.
6. 순창~담양 잇는 전국 최고
메타세콰이아길 생긴다!
국내 최장 21km 메타세콰이어길 조성 '관광상품화' (8월 30일자)
우리군과 담양군의 메타세콰이아길을 연결해 전국적으로 관광상품화하는 대형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군은 담양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전라도 1000년, 새로운 시작, 순담(순창·담양) 메타서클 프로젝트’사업이 국토부 공모 지역수요맞춤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순창과 담양 각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연계 협력하는 사업으로 도간 경계를 넘는 관광교류의 기반을 구축한다는데 특히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군측은 평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현재 담양에 조성된 8.5km 메타세콰이아길과 순창 3.2km 중간지점 국도24호선에 단절된 9.6km 구간에 새롭게 메타세콰이아길을 조성해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길, 가장 아름다운 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7. 순창에 대규모 주택 공공시설 부지 조성된다
2022년까지 6년간 190억 투입하는 순화지구 도시개발 사업 확정(8월 2일자)
군이 주택 및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확보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확정해 지역 성장·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순창읍 순화리 21번지 일원(옥천인재숙 옆 부근) 110,000㎡ 규모에 주택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순창군과 전북개발공사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6년간 19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자해 완료하게 된다.
실제 우리지역은 아파트 공급부족으로 주민들이 인근 대도시에서 출퇴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새로운 지역성장을 이끌 거점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군 측은 기대하고 있다.
8. AI(조류인플루엔자) 악몽
소규모농장 관리절실 청정 순창도 발생 / 순창 339농가 4,507수 가금류 수매, 도태 (6월 14일자)
때아닌 여름 AI(조류인플루엔자)가 전북은 물론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제주에서 시작된 이번 6월 AI의 발원지로 전북이 지목되면서 도내 소규모 농장의 관리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실제 소규모 농가와 전통시장의 가금류 관리 허점이 드러나면서 대규모 농장으로의 2차 감염 우려와 함께 인체 감염까지 도사리고 있어 철저한 방역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11일 현재 전북에서 AI가 검출된 농가는 군산 6곳, 익산 5곳, 완주 2곳, 전주 1곳, 임실 5곳, 순창 1곳 등 모두 20곳에 이른다. 이로 인해 오골계 1만3천501수와 토종닭 983수, 오리 100수 등 모두 1만4천584수를 살처분 했으며 전통시장과 흔히 말하는 가든형 식당에서의 산닭 유통을 전면 금지한 상태다.
...(중략)
이는 또 AI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가금류가 대형 농장으로 흘러들어 갈 수 있는 상황까지 우려돼 자칫 2차 감염까지 걱정되는 상황이다. 이에 순창에서는 339농가4.507수 가금류를 수매하고 도태하고 있다.
9.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될 것”
5월 10일 국회서 취임‥“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모두의 대통령 될 것”
(5월 11일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오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취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선서를 한 뒤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대한민국의 위대함은 국민의 위대함이다”며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는 역사와 국민 앞에 두렵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천명합니다.”고 밝혔다.
...(중략)
문재인 대통령은 홍준표 후보를 557만951표 차로 따돌려 역대 최다 표차로 당선됐다.
10. 황군수 부인 권모씨 항소심도 ‘무죄’
판결
권씨, 무죄판결 직후 심경 밝혀…
“군민들께 죄송하다” (2월 22일자)
황숙주 군수 부인 권모씨가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2심 재판부는 “원심(1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권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석재)는 지난 16일 2호법정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권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날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사실 관계자인 연모·강모씨 등의 진술에 신빙성(합리성과 객관성이 결여되고 합리적 진술로 믿기 어려운 점)이 떨어지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당시 권씨는 2013년 4월경 A모씨 아들을 군청 기간제공무원으로 채용해주겠다며 연모씨를 통해 A모씨로부터 현금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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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재판정을 나선 권씨는 “살아가면서 사람과 맺는 인연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생각이다”고 심경을 밝히며, “이번 일을 겪으며 그동안 말하지 못한 고충이 많았다. 하지만 저의 불찰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군민여러분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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