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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소방차 통행로 확보 야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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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취약시간대 18:00 ~ 21:00 전통시장 소방통행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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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8일(목) 11: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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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미로형 통로, 밀집한 소규모 점포, 무분별한 전기 기기 사용, 좁은 소방출동로, 상주 감시 인원 부족 등으로 많은 화재 요인을 안고 있다. 특히, 겨울철 야간이라면 화재 위험성은 더 커진다.
남원소방서(서장 조용주)는 겨울철 기간인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야간 통행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저녁,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총 46명과 소방차량 8대가 동원된 가운데 진행된 야간 통행로 확보 훈련은 남원공설시장, 용남시장, 순창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및 주요도로에서 진행했다.
이날 소방차 길 터주기 대국민 공감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수막을 각 차량에 부착하고 홍보 방송을 내보내는 등 소방차 재난현장 접근성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화재경계지구의 소방통로 확보, 불법 주정차 단속, 전통시장 내 소방활동 장애 요인 사전 제거 활동을 병행했다.
조용주 남원소방서장은 "전통시장 부근은 인도주차나 갓길주차, 이중주차 등 불법주정차가 많아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으로 분류된 곳이 많다. 소방통로의 확보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캠페인으로 긴급차량 양보운전의 범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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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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