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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방지 차단방역’전 행정력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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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7일(수) 14: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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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오리농장에 이어 전남 영암에서 고병원성 AI(H5N형)가 발생함에 따라 군이 관내 유입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비상방역에 나섰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로 가축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하고 단계별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단계로 순정축협 4개반의 공동방제단을 활용 소규모 가금사육농가 주요하천 및 철새도래지를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으며, 생석회, 소독약품 등을 긴급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현장 점검등을 실시하고 있다.
2단계로 철저한 농장소독 및 출입통제를 위해 방역 인력을 대폭 늘려 가금류 사전 입식 신고제, 공무원1명·민간인2명으로 3개조 거점소독초소 운영(1개소)을 11월 23일부터 24시간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3단계로 가금농가별 책임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전화예찰 및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천 및 오수천 일원에 광역방제기 및 방제차량을 매일 동원하여 철새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또 사육조류 농가(65농가)와 축산 관계시설 출입차량에 발생 상황을 수시로 SMS나 카톡 등으로 상황 전파하고 방문과 이동자제를 유도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전통시장에 대한 가금류 이동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살처분 예비 투입 인력에 대해 교육 및 독감백신접종을 완료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추운날씨로 방역여건이 힘들고 어렵지만 AI 방역 대책추진 사항을 잘 지킨다면 농가의 재산보호는 물론 소득보장이 이루어 질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AI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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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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